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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따라 길따라
2020.12 서울식물원 본문
서울식물원 습지원
서울식물원 호수원의 물이 배수되는 곳으로 호수원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.
하지만 자연적인 모습은 호수원보다 더 잘 담고 있어 개인적으로는 더 좋아하는 곳입니다.<
수생식물의 분포 밀도가 여름보다 더 높아진 모습입니다.
습지원에서 한강변으로 내려갈 수 있게 설치된 엘레베이터
한강의 모습이 보입니다.
올림픽 도로에는 차들이 바쁘게
행주산(덕양산)도 가까이 보이고,
서울식물원의 중심공간인 식물원
추운 날 들어가면 한 여름의 무더위를 느낄 수 있었는데
지금은 코로나 19로 인하여 휴관중입니다.
식물원 아래의 어린이 정원
성탄절과 관련되어 준비가 되어 있었나 봅니다.
곰이 서울 식물원을 들여다 보고 있네요.
초창기에는 없었던 조형물인 것 같은데
무궁화인지 알았는데 진달래랍니다.
역시 실내 식물원 앞에 설치된 조형물인데
예전에는 보지 못했던 조형물입니다.
빨리 코로나 19가 종식되어야 헐텐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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